코스닥 벤처기업 임원의 평균 연봉이 58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코스닥에 상장된 매출액 상위 275개 벤처기업 중 1인당 평균 보수를 공시한 251개사의 분기보고서(2004년9월 기준)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체 임원 1193명의 평균 임금은 5843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임원 1인당 평균 보수가 1억원 이상인 기업은 16개사(6.4%)로 100개사 중 6개사꼴로 억대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기업별로는 한 벤처기업의 임원 평균 연봉이 3억440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2억원이 넘는 기업은 이 회사를 포함해 총 4곳이었다.
한편, 전체 임원의 평균 나이는 48.2세였으며 외국인 임원은 일본(13명)·미국(9명) 출신을 비롯해 총 30명이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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