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조이온(대표 조성용)과 텐트제조업체 KJ온라인(구 경조산업)의 인수 합병(M&A)이 최종적으로 결렬됐다.
조이온은 KJ온라인 측이 조이온의 기존 대주주들에게 지난해 6월30일자로 체결된 계약의 해제를 정식 통보해왔다고 1일 밝혔다.
본지 1월25일자 14면 참조
이에따라 양사의 사업 및 조직구조는 계약을 맺기 이전인 상태로 원점 회귀하게 됐으며, 조이온은 7개월여 만에 홀로서기에 성공하게 됐다. 이에 앞서 코스닥 등록업체인 KJ온라인은 지난해 6월 30일, 비상장업체인 조이온의 최대주주인 조성용 대표이사 외 주요주주들과 ‘대주주 지분양수도 및 경영권 이전 계약’을 체결, 조이온을 계열사에 편입시켰으나 같은해 10월31일까지 잔금을 납입하지 않고 계약이행을 지연시켜 왔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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