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 사이트 펀케익(대표 심영철 http://www.FunCake.com)이 음악 다운로드의 곡당 가격을 종전의 8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격조정은 EMI와 BMG에서 공급하는 팝 음원과 일부 가요 음원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의 가요 및 팝 음원에 적용된다.
펀케익은 이번 2월 한 달간 다운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리버의 최신 MP3 플레이어 H-10과 N-10을 증정하는 “해피다운(HAPPY Down) 이벤트”를 진행한다.
심영철 대표는 “온라인 음악 시장의 대중화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정산 시스템 등 기술적인 보완과 음원 권리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추후 사용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유동적인 가격 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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