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수출업체를 위한 전자무역 포털 사이트인 ‘바이코리아(http://www.buykorea.org)’가 1일 본격 출범했다.
KOTRA(http://www.kotra.or.kr)는 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바이코리아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e트레이드(전자무역)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바이코리아는 그동안 KOTRA의 양대 전자무역 관련 사이트였던 ‘실크로드21(http://www.silkroad21.com)’과 ‘코보(http://www.kobo.net)’ 그리고 사이버전시상담 플랫폼, 디지털 KOTRA(홈페이지)의 정보기능 등을 통합해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10만개 이상의 한국 수출기업 정보와 127개 품목별로 분류된 상품정보, 산업 및 경제정보, 신용정보 등을 바탕으로 △통합검색 △사이버 마케팅 △전자카탈로그 △각종 정보제공기능(기업정보, 해외정보, 무역지식 등) △무역커뮤니티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국내 무역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영상상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무역 상담 및 거래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e북 카탈로그를 이용할 경우 3D 그래픽 기반의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다.
KOTRA 측은 이 사이트가 전자무역 시장의 급속한 성장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의 선두주자로서 위치를 확고히 함으로써 해외 구매자와 국내 중소 무역인들을 잇는 장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사진; 10만개 이상의 한국 수출기업 정보와 상품정보를 제공하는 무역종합정보 포털 사이트인 ‘바이 코리아’가 1일 KOTRA에서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KOTRA의 김인식 해외마케팅본부장이 영상상담시스템을 이용,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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