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이 3일부터 소비자 전문 인터넷방송 ‘컨슈머TV(Consumer TV)’의 본 방송을 시작한다.
컨슈머TV(http://www.consumertv.or.kr)는 소비자교육·교양정보를 비롯해 각종 소비생활정보를 종합해 주 1회 정기적으로 방송할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올 하반기부터는 프로그램을 CD로 제작, 소비생활센터 등 소비자관련기관 등에서 소비자교육 교재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소보원은 지난해 3월 16일 개최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미디어를 활용한 소비자교육·정보제공 강화 추진’이 소비자 보호 종합시책의 주요 추진 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인터넷 방송을 추진, 그동안 시험방송을 진행해왔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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