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교용)는 위원회 내에 디지털콘텐츠 제작자와 이용자에 대한 보호를 주된 업무로 하는‘DC(디지털콘텐츠)이용보호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DC이용보호센터는 온라인콘텐츠 사업자 간 불법복제나 전송으로 인한 피해, 이용자의 피해 사항 등에 대한 민원상담 업무를 중점적으로 전담한다. 이를 위해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조만간 ‘DC이용보호센터 홈페이지’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 밖에 디지털콘텐츠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제도 연구, 정책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교용 위원장은 “디지털콘텐츠 지재권에 관한 상담과 동향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콘텐츠의 제작자와 이용자간의 편익을 도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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