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한정기)은 CJ투자증권의 재해복구(DR) 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등 재난·재해에 따른 서비스 장애에 대비해 전산시스템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주전산센터 주요서버에 대한 원격지 DR와 비상시 대응을 위한 복구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DR시스템은 경기도 안양 소재 한국증권전산 백업센터가 이용되며 업무계, 대외접속,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이 재해 발생 후 1시간 이내 전환, 가동되도록 미러링(Mirroring) 사이트 방식으로 구축된다.
한국증권전산은 이달부터 약 4개월에 걸쳐 DR센터를 구축, 향후 3년 동안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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