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 2007년 RTE(실시간 기업) 구현

동부정보기술(대표 이명환 http://www.dongbuit.co.kr)이 오는 2007년까지 대대적인 IT 인프라 개선 및 프로세스 혁신(PI)을 통해 실시간 기업(RTE Real Time Enterprise)으로 변신한다.

 RTE 실현을 위한 3단계 로드맵을 완성한 동부정보기술은 올해 35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06년과 2007년 각각 55억원과 45억원 등 향후 3년간 총 1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성희 동부정보기술 지식경영실장은 “기업 경영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확대하고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RTE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부정보기술의 이같은 움직임은 동부그룹이 추진하는 RTE 실현 전략에 부응하고 ‘RTE To-Be’ 모델 조기 발굴은 물론 RTE 모델의 전 방위 확산을 위한 사전 조치로 풀이된다.

 동부정보기술이 확정한 RTE 로드맵은 △경영계획·전략 시뮬레이션 기능 지원 인프라 구축(2005년) △내부 프로세스 재설계 및 최적화 (2006년) △RTE 고도화(2007) 등 3단계로 세분화됐다.

 이같은 전략 실현을 위해 동부정보기술은 전략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전략구매정보시스템(e-Procurement)·영업활동 지원 인프라·SI/SM 운용업무 지원 고도화·기업 콘텐츠 관리 체계화 등 18개의 연차별 실행 과제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동부정보기술은 기업 내·외부의 각종 프로세스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경영 체계를 재설계 및 최적화, 업무 지연요소를 제거하고 계획과 실적 차이를 최소화하는 한편 조기경보를 통해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등 경영효율과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동시에 RTE 모델을 화재·제강·화학 등 동부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제3고객의 RTE 벤치마킹 모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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