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자랑하는 최고 인재들의 모임인 ‘미래전략그룹’은 28일 경기 포천 소재 보화보육원 어린이 66명과 ‘설날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미래전략그룹은 지난 연말부터 모금한 기금으로 보육원 어린이들과 떡국을 끓여 나눠 먹고 연날리기, 팽이 돌리기, 윷놀이, 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하며 즐겼다.
미래전략그룹은 지난 97년 출범한 삼성의 ‘싱크탱크’로 하버드, MIT, 와튼 스쿨 등 세계 최고 MBA 출신 외국인 40여명이 포진해 있는 집단이다. 이 그룹은 지난 8년간 삼성 관계사의 주요 경영전략, 신사업 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삼성의 ‘글로벌 초일류 기업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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