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주요 고객인 각 부처 및 국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재정운용 TF’를 운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소재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 간부 혁신연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번주 중에 재정기획실·예산실·기금국을 통합한 재정운용 TF를 구성키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TF에 정보통신, 연구개발(R&D),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등 15개 분야별 팀을 두어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지출한도 등 부처 관련업무를 한 팀에서 원스톱으로 수행토록 함으로써 조직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중에 재정운용TF의 운영상 성과를 평가해 문제점을 보완, 새로운 재정운영방식에 맞도록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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