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대표 김영달)는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준비사업자인 한국DMB와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투자의향서와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디스는 한국DMB 투자를 통해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한편 자사가 보유한 영상압축기술 등 디지털 영상관련 기술을 제공, DMB 관련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초기에 들어가는 자금은 6000만원이며 전체 지분의 3%에 해당한다.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는 “이번 DMB사업 진출은 신규사업 투자의 의미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당사의 주력사업인 디지털통합보안과 DMB와의 연계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지상파DMB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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