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전자상거래 기술개발사업에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 e비즈니스 솔루션 등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전자상거래 기술개발사업은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이 시급한 분야 중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어렵거나 수입 의존도가 큰 핵심유망기술에 대해 정부가 기술개발비의 최대 75%까지 지원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기술수요조사에 의한 지정공모방식의 전략과제의 경우 최대 2년간 8억원, 자유공모방식의 일반과제는 1년간 1억원 내외의 자금을 지원받아 관련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업전담기관인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기술수요조사를 시작, 오는 4월 제안공모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사업자 선정 및 정부 출연금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아울러 지난 2003년에 작성한 ‘e-비즈니스 기술로드맵’을 국내·외 기술발전추세 및 산업시장동향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보완·개선해 내년부터는 이를 토대로 차세대 유망 신기술을 집중 발굴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02) 528-5798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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