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후지사키 노보루)가 삼성전자 직영점인 ‘디지털 프라자’에 일반사용자를 위한 태블릿 제품 ‘그라파이어 3’와 ‘펜 파트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 공간을 방문한 소비자는 PC에 연결된 와콤 태블릿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고, 샘플로 비치된 디지털 사진을 개성 있게 편집해 볼 수 있다. 연필·볼펜을 사용하듯 전자펜으로 태블릿 패널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자신의 필체 그대로 사진을 꾸미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태블릿도 사용할 수 있다.
후지사키 노보루 사장은 “이번 태블릿 체험 공간은 올해 와콤 비전인 ‘태블릿 대중화 원년’을 구체화하는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태블릿이 전문가용 그래픽 편집기기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일반인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개성대로 사진을 꾸미는 블로그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여서 디지털 영상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 제품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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