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은 24일 전세계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는 법인장들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법인장회의를 개최했다.
윤 부회장은 이날 강평과 강연에서 글로벌 환경 변화와 이에 대한 초일류 기업 목표에 대해 당위성을 역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부회장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환경이 더욱 치열해질 것에 대비, 위기의식을 갖고 세계 초일류 제품 개발에 나설 것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법인장회의에는 윤 부회장과 사업총괄 사장등이 참석해 해외 판매법인과 생산법인에 대한 사업전략 발표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글로벌 경영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 대해 포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해외 법인장 회의는 매년 1월 20일 전후로 열리는 정례 행사로 올해 글로벌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평가로 이뤄진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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