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와 공동으로 오는 6월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전자 조달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9개 아시아 지역 개발 도상국들이 참여해 자국의 전자 조달 추진 현황을 발표한다.
조달청은 이들 참여 국가들에게 △전자조달 동향 및 모범 사례 소개 △전자카탈로그 및 상품 분류 표준화 △전자조달 국제 표준화 동향 △전자 조달 시스템 구축 방법 및 기술 요소 △전자 서명 및 전자 조달 보안성 확보 등 국내 전자 조달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전자 정부 구축에 참여한 기술 지원팀을 상주시켜 현장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민형종 물자정보국장은 “국내 전자 조달의 시스템과 운용 경험을 올해 정부 혁신 세계 포럼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국제 협력과 IT 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내 IT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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