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성장동력 디스플레이사업단(단장 김용배 건국대교수)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킥오프 행사를 경기도 이천 미란다 호텔에서 25∼26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OLED 과제총괄 책임 기업인 삼성SDI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세대 HDTV급 OLED 개발 과제’에 대한 총괄 개발계획과 그 산하 과제에 대한 과제 책임자들의 발표가 이루어진다.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OLED 분야에 대한 개발 계획과 목표를 서로 공유해 상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차세대 성장동력 10개 과제 가운데 하나인 디스플레이분야는 PDP, OLED, LCD 등 3개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OLED는 세계 1위 OLED 국가로 발돋음하기 위해 4세대 급 OLED를 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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