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주요 언론들이 LG와 삼성전자 브랜드에 대해 잇달아 호평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LG전자는 23일 중국 패션 생활정보 매체 중 하나인 ‘징핀꺼우즈난(精品購物指南)’이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SINA.COM) 등 10여개 매체와 공동으로 ‘2004년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2대 가전 브랜드’를 선정한 결과, 국내 기업으로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징핀꺼우즈난’은 기사에서 “LG전자는 중국인의 마음속에 영혼이 있는 브랜드로 각인되었으며, 기업 시민의 신분으로 기업의 발전을 중국의 발전과 결합해 중국 소비자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중국 유력 경제지인 ‘쭝화꽁상스바오(中華工商時報)’도 지난 5일 지면의 절반을 할애해 ‘우수 가전 브랜드의 격전장인 중국에 우뚝 선 LG 프리미엄 TV’라는 제목으로 LG 디지털 TV의 우수성을 보도했다.
‘쭝화꽁상스바오’는 SINO-MR(Sino Marketing Research Company)의 통계 자료를 인용, 2004년 1월부터 10월까지 PDP·LCD·프로젝션 TV 등을 포함한 전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G가 11%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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