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비주얼스튜디오2005를 띄워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 http://www.microsoft.com/kr)가 올해 하반기 출시예정인 소프트웨어 개발툴인 ‘비주얼스튜디오2005’의 조기 확산을 위해 6개 전문파트너사를 새롭게 선정하는 등 개발툴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자사 개발툴 유통업체인 소프트비전과 렉스소프트 외에 바이소프트·트라이콤·소프트베르크·단군소프트·대신네트웍스·대형웍스 등 6개 전문 파트너사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에서 유료로 주문하는 ‘비주얼스튜디오팀시스템’을 무료로 국내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세미나와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커뮤니티 리더와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강사(MCT)를 대상으로 한 비주얼스튜디오2005 교육을 시작으로, 5월에는 비주얼스튜디오2005 베타2에 관련된 기술을 주제로 서울과 부산에서 10개 이상의 세션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 계획도 마련했다. 대학 교수와 학생들을 위한 ‘점프투닷넷’ 대학 투어 세미나가 전국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4월부터 시작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개발자네트워크(MSDN) 온라인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rea/msdn/)를 통해 비주얼스튜디오팀시스템 웹 세미나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주얼스튜디오2005 판매 확대를 위해 방한한 마리 후베 마이크로소프트 전무이사는 “정보기술(IT) 발전 속도가 빠른 한국에서 비주얼스튜디오2005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사전에 다양한 지원책들을 내놓을 것”이라며 “한국은 비주얼스튜디오에 대한 개발자들의 수준과 관심이 높아 본사에서도 한국 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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