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지티앤티(대표 이세한 http://www.gt-t.com)는 현재 개발중인 위성DMB용 갭필러와 차량용 DMB 단말기를 개발, 상용화 작업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음영지역 중계기인 갭필러는 위성의 TDM신호를 CDM신호로 변환해 재송신하는 저가 컨버터형 제품으로, 현재 개발작업이 마무리돼 테스트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차량용 DMB단말기 및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는 DMB 표준 기반의 단말기로 2분기께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티앤티는 앞으로 국내시장에서 DMB용 차량단말기를 공급하면서 휴대형 단말기 사용자의 화면확장 니즈와 차량단말기로의 기능보완을 위한 PMP시장을 특화,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유럽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세한 사장은 “현재 지티앤티가 개발중인 위성DMB용 갭필러는 인빌딩용으로 본격적인 위성DMB서비스 시점을 전후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저가형 전략모델로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과거 이동통신시장에서와 같이 시장이 달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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