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이나넷컴이 PCCW 주식 20%를 공식 인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차이나넷컴은 홍콩 통신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PCCW 주식 인수를 지속적으로 밝힌 바 있다. 차이나넷컴은 PCCW 주가에 26%의 프리미엄을 추가로 지불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홍콩 시장이 중국 통신사업자가 영향력을 해외로 확대하는 데 이상적인 시장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통신사업자와 홍콩 이동통신사업자의 협력 관계가 추가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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