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 지문 인식 도어록 등 신제품 3종 출시

 아이레보(대표 하재홍 http://www.irevo.co.kr)는 21일 디지털 도어로크 신제품 2종과 보안 시스템 1종을 출시했다.

 디지털 도어로크 ‘게이트맨 MB740’은 업계 최초로 스캔 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을 도입해 기존 광학식의 단점인 잔류 지문, 에러율 등의 문제점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된 기술은 세계 지문 인식 기술대회인 ‘FVC2004(Fingerprint Verification Competition)’에서 종합 1위로 선정된 바 있어 안전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이 제품은 이날 함께 선보인 보안시스템 ‘이게이트맨’과 연동해 외부에서 전화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집안의 보안상태를 확인 제어할 수 있는 특징도 있다. 전화선과 센서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이게이트맨’은 외부 침입 사실을 사용자가 등록한 휴대폰, 사무실 등으로 알려주며 향후 가스제어 장치, 조명·전원 제어장치 등과 연동되는 용도로 개발됐다.

 아이레보 하재홍 사장은 “지문인식 도어로크와 이게이트맨으로 홈네트워크 시대 최대 수요처인 보안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문 인식 도어로크가 생체 인식 기술의 대중화를 알리는 시발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이레보는 이날 유리문에 부착할 수 있는 업소용 디지털 도어로크도 선보이며 기존 아파트 중심의 영업을 상가, 매장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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