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1일로 개국 3주년, 사업개시 4년차를 맞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 http://www.skylife.co.kr)는 올해가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계기를 맞는 첫해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올해는 스카이라이프에 숙원 사업이었던 지상파TV 재송신이 실현됨으로써 스카이라이프의 사업성을 새롭게 평가받는 해가 되고 내년 당기 손익분기점(BEP) 달성 및 중장기적으로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서의 선도적 우량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 확보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를 위해 마케팅 및 대고객서비스(CS) 역량 강화, 콘텐츠 경쟁력 확보, 방송·통신 융합 대응체계 구축, 경영체제 고도화라는 4대 핵심전략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마케팅 및 CS 역량 강화를 위해 적정 가입자 확보로 성장기반을 다지고 가입자당 월 평균 수신료(ARPU) 향상과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제고, 고객만족 체계 정립과 연계한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지상파TV 및 복수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역차별 채널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자체 콘텐츠 역량을 확보하며, 나아가 애니메이션·스포츠·영화 등 핵심 장르에 대한 점진적 투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방송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채널 공급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를 원천적으로 뿌리뽑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초고속인터넷 및 모바일 제휴를 강화하고 TV포털과 양방향 방송을 연계하며 이와 함께 양방향 광고 사업을 추진, 방송·통신 융합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경영체제 고도화를 위해 성과 평가에 기초를 둔 조직 및 인사관리, 수익성을 기초로 한 단위사업 관리 강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등의 노력을 진행한다.
황규환 사장은 “올해는 스카이라이프 개국 이후 가장 큰 숙원이었던 지상파TV 재송신 문제가 해결돼 지상파TV가 방송 권역별로 재송신됨으로써 기존 가입자들의 만족도 제고와 해지율 방어 및 신규 가입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214만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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