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국내기업]통신·방송-통신서비스: KT파워텔

 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올해 ‘소프트 창조(Soft Create)’를 모토로 독자적인 사업 모델의 지속적인 발굴하고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해 틈새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KT파워텔은 유연하고 개방적인 비즈니스 사고로 ‘변화와 혁신’ 경영을 중점적으로 추진, 성장형의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네트워크, 유통, 솔루션을 대폭 개방한다는 정책을 세웠다. 800Mhz 주파수는 상당히 좋은 주파수로 망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망을 개방, 주파수공용망(TRS)형 MVNO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TRS 사업의 특성상 유통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어느 누구든지 능력과 사업모델이 있다면, 파워텔의 주파수와 서비스를 가지고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부문 또한 적극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 단말기 기능을 포함한 솔루션 오픈을 통해 단말기와 연계한 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거 TRS 사업의 폐쇄적 구조를 뛰어넘어 열린 서비스, 열린 경영으로 도약하기 위한 강한 의지의 표명이다.

KT파워텔은 CMC-1000(1000개의 얼굴을 가진 공동체 이동통신)이라는 비전을 위해 핵심경쟁력을 보유한 푸시투토크(PTT) 고유시장 선점 및 지속적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영모델을 확정하고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상반기 중 마련해 급변하는 정보통신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올해 중점추진부문은 PTT와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국제로밍, 선불서비스, VOIP 연계서비스를 개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표적고객별 특정 솔루션을 업종군별로 개발, 시장개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유통망을 더욱 강화하고, 직판 영업망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통전문법인을 설립, 업종별 전문화된 영업으로 시장개척의 첨병 역할을 할 계획이다.

홍용표 사장은 “현재 TRS 시장이 음성통화위주의 대인통신 고객에서 데이터 솔루션 위주의 대물통신 고객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지난 7년간 KT파워텔이 디지털TRS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초기 시간이었다면 올해부터는 그 사업구조 및 범위를 더욱더 성장시키는 에너지 부가의 뜻깊은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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