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5-국내기업]통신·방송-통신서비스: 삼성네트웍스

 삼성네트웍스 (사장 박양규 http://www.samsungnetworks.co.kr)는 지난해 ‘성장’ 을 경영 키워드로 6시그마를 통한 품질관리 체제 강화에 주력하고 고객 접점 부문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영업 및 상품 마케팅 강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사회공헌 강화 및 신바람 일터 만들기 등의 성과를 이뤄 낸 바 있다.

올해 삼성네트웍스는 경영 키워드는 ‘견실경영’으로 잡았다. 지난해 이뤄낸 성장을 견고하게 지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향상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기반 확보 △글로벌 경영체제 구현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고객만족의 지속적 향상을 위해 연평균 3%의 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통신 시장에서 완벽한 품질 및 보안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만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고 전 서비스를 대상으로 6시그마 품질 수준 확보, 품질(QoS)과 SLA의 확대 적용, 고객센터 기능 강화, 전사적 품질확보 운동인 ‘불량률 제로(Zero Defect)’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 인터넷전화, 콘텍센터, VPN, ONS, IDC, 모바일서비스 등 자사의 대표 전략 상품들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개별 상품에 대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 상반기 중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삼성 070 인터넷전화’는 기업 전용의 똑똑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모토로 인터넷전화의 최대 장점인 요금 경쟁력과 함께 전용단말기를 통해 제공 되는 여러 부가서비스와 다양한 기능들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 솔루션 사업의 추진을 통해 시장 확대를 꾀함은 물론 이를 신규 수익 창출의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또 맞춤형 통신 서비스`와 지속적인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동의 `기업통신 1위 기업`으로 지속 자리 매김해 간다는 의지다.

박양규 사장은 “올해 위와 같은 사업전개를 통해 전년대비 16% 정도 성장한 510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지난해 성과가 좋아 올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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