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대표 신승영 http://www.atech.co.kr)이 모니터에 이은 차기 전략제품으로 디지털TV 사업에 힘을 싣는다.
에이텍은 최근 32인치와 37인치, 42인치 LCD TV를 개발 완료하고 내달부터 국내 및 해외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규모는 2만대,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내외 유통업체들과 현재 접촉중이다.
에이텍 관계자는 “작년 말 26인치 LCD TV에 이어, 이번에 대형 TV로도 제품 라인업을 보강함으로써 대외적인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며 “해외 시장에 주력하겠지만 내수 시장에도 관심을 갖고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체형 PC와 모니터에 이어 LCD TV 판매 증가로 에이텍은 올해 전체 1004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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