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가 지난 6년동안 유지해 오던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솔루션인 ‘웹로직’의 독점 총판체제를 복수 총판으로 바꾼다.
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 http://www.bea.co.kr)는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의 총판을 기존 독점총판였던 아이티플러스를 포함해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 유클릭, 정원엔시스템 등 4곳으로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계약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아이티플러스만을 통해 공급되던 WAS제품인 ‘웹로직’은 4곳 총판을 통해 국내에 유통된다. 신규 총판인 유클릭은 통신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데다 펜타시스템의 경우 클라이언트 서버(C/S) 환경의 미들웨어 제품인 ‘턱시도’ 공급업체로 WAS까지 함께 공급하게 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BEA시스템즈의 웹로직이 국내에서 30% 안팎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총판 다각화가 향후 시장에 끼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며 “BEA시스템즈 측도 총판이 늘어난 만큼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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