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2005]IT, 다시 희망을 쏜다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에선 다시 희망을 쏘는 IT 축제의 장이 열린다. 코엑스 태평양관과 그랜드볼륨 및 세미나룸, 그리고 프리펑션 지역에서 SEK2005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첨단 IT제품의 전시는 물론 콘퍼런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가 앞으로 먹고 살아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의 IT전시행사로 자리잡은 SEK2005가 6월 정보문화의 달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간다.

*SEK2005는 어떤 전시회인가?

SEK2005는 디지털 가전, 정보통신서비스 및 장비, 차세대 컴퓨터·소프트웨어, 디지털방송 및 모바일 핵심기술, 유비쿼터스, 디지털콘텐츠 등 IT제품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대의 첨단기술 경연장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SEK는 이미 지난해 국내 IT전시회의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았으며 올해는 국내의 첨단제품과 해외 선진기업의 제품이 자웅을 겨루는 글로벌 마케팅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는 휴대인터넷(WiBro)과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차세대 융합서비스와 제품이 대거 선보이면서 미래의 먹거리를 제시할 예정이다.

SEK2005는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참가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실익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우선 참가기업의 홍보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국내 전시행사로는 처음으로 해외 유력매체 IT전문기자 50여명을 초청하는 `International Press Lounge`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시제품의 홍보력을 높였다. 또한 올해부터는 전시참가 기업이 자체 마케팅 행사를 개최할 때 1년간 행사진행과 홍보를 지원한다.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로 마련했다. SEK2005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IT OPPORTUNITY` 행사와 전략적으로 제휴해 전시참가 기업이 해외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T OPPORTUNITY`는 여타 바이어상담 프로그램과는 달리 몇 개월전부터 국내 IT기업과 해외바이어의 니즈를 파악해 연결하는 맞춤형 상담회이다.

모바일페스티벌(MoFes)은 SEK2005를 더욱 빛내줄 새로운 이벤트 행사이다. 코엑스 전시관(태평양관)내에서 펼치는 행사와는 달리 프리펑션 지역에 이벤트 부스를 꾸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따라서 모바일페스티벌은 특색있는 모바일 서비스 및 콘텐츠 시연에서부터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게임, 경연대회, 프리마케팅 등 참가기업 중심의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면서 SEK2005의 또다른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IT839를 통한 미래의 먹거리 제시는 SEK2005의 테마이다. 이에 따라 SEK2005에선 `IT839의 비전과 전망 콘퍼런스`를 메인세미나로 준비했다. 이 세미나는 특히 WiBro서비스, 홈네트워크 서비스, DMB(위성/지상파) 서비스, 텔레매틱스 서비스, RFID 활용 서비스, WCDMA 서비스, 지상파 디지털 TV서비스, 인터넷전화(VoIP) 등 8대 신규 서비스에서 등장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제시에 역점을 두고 있다.

SEK2005는 종전과는 달리 주말(토요일)을 퍼블릭데이로 정하고, 이날은 무료 운영(입장)키로 함으로써 참관의 기회를 넓혔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SEK 2005 동시개최행사 안내

-MoFes 2005(모바일 페스티벌 2005)

SEK2005와 동시 개최하는 행사로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들의 축제가 될 ‘모바일 페스티벌 2005 (MoFes 2005)’는 6월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지하1층 및 1층 프리펑션 지역에서 펼쳐진다.

MoFes2005는 휴대폰의 대중화에 이어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휴대인터넷(WiBro) 등 새로운 개념의 이동형, 휴대형 통신/방송 서비스가 만개하고 있는 시점에 맞춰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들의 한 마당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SEK2005가 코엑스 태평양홀 전시관 내에서 개최되는 것과 달리 MoFes2005는 태평양홀 주위의 프리펑션 지역을 활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로 꾸며져 SEK2005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정된 주요 이벤트를 보면 모바일 파워유저들의 축제가 될 ‘베스트 모빌리안 선발대회’, ‘모바일 퀴즈 대항전’, ‘모바일 게임 대전’ 등이 준비되었으며 와이브로, DMB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들의 시연회와 행사 참가기업들의 독특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IT종합전시회로 자리잡은 SEK2005는 올해부터 모바일 페스티발과의 동시개최를 통해 참여기업이나 참관객 모두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IT839의 비전과 전망 콘퍼런스

SEK 2005는 다양한 기술 세미나와 콘퍼런스를 마련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SEK 2005의 개막 콘퍼런스인 ‘IT839의 비전과 전망 콘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한 핵심 테마로 부상하고 있는 IT839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정보통신부, 한국전산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연구진흥원 등 IT839의 8대 서비스, 3대 인프라, 9대 신성장동력의 각 분야 연구개발 및 정책수립, 시장창출의 담당기관들이 참여해 각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 제시를 통해 차세대 먹거리 발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콘퍼런스는 SEK2005의 개막 첫 날인 6월 22일(수) 또는 22일∼23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SEK2005 새로운 BI 도입 

SEK(Solution&Contents Exhibition of Korea)의 얼굴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올해 새로 도입한 SEK의 BI는 IT신성장동력을 통해 ’미래로 가는 관문’을 제시한다는 기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간결한 워드마크 형식으로 Solution의 이니셜 S를 속도감 있는 두 개의 직선으로 표현했으며, 이는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IT산업의 교류를 통한 번영과 발전을 의미합니다.보라색 직선은 참가업체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경쟁력 상승을, 파란색 직선은 전자정보통신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미래 IT코리아의 업그레이드를 상징합니다.

이는 SEK가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IT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번영과 발전을 이끌어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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