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http://kr.sun.com)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임병헌)에 서버, 스토리지, 재해복구 소프트웨어 등의 재해복구 솔루션을 공급, 국내 상수도사업본부에 국내 최초로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썬에 따르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별도의 장소에 전산환경을 복제해 둠으로써 재해 등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4시간 이내에 정보시스템의 완전 복구가 가능하다. 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통해 시스템 가용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민 정보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썬 공공영업본부 송기영 전무는 “한국썬이 국내 최초로 상수도사업본부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타지역 상수도사업본부 재해복구 솔루션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공기관에서 재해복구 관련, 시스템 구축과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해 재해복구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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