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대표 윤여을)가 18일 자체 개발한 아동교육용 게임 ‘아이토이:에듀키즈’를 선보였다.
‘아이토이:에듀키즈’는 미취학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게 수학·도형의 개념과 공간지각 능력, 모양과 숫자 개념을 이용한 균형개념 등 학습에 필요한 기초개념을 길러주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아이토이 카메라를 통해 TV화면에 비치는 자신의 동작을 보고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이들 개념을 익힐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뛰어나다. ‘아이토이:에듀키즈’는 20일부터 시판된다.
조민성 SCEK 마케팅본부장은 “이 게임을 통해 어린이는 즐겁게 학습하고 보호자나 교육담당자는 즉석에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4∼7살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각종 특수학교·학급 등에 특히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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