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결식아동 및 독거 노인 돕기 나서

 최근 부실 도시락 파문을 계기로 결식아동이 사회 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인터넷포털업계가 결실아동 및 결식노인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코리아닷컴(대표 손주원 http://www.korea.com)은 한국노인복지회(이사장 조기동)가 전개하는 결식노인 돕기 캠페인을 지원한다. 코리아닷컴은 컨버전스 커뮤니티 ‘이룸(e-room)’에 별도의 ‘결식노인돕기 캠페인 이룸’을 만들고 네티즌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결식노인돕기 캠페인 이룸’에는 도움이 필요한 무의탁 노인 소식과 후원하기, 결연후원, 기업협찬, 자원봉사 등 다양한 캠페인 참여 방법이 소개돼 있다.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대표 현승종)와 함께 기아와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어린이후원을 위한 별도 페이지를 개설하고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네티즌들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연결시켜주고 있다.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도 지난해 연말 ‘제1회 엠파스클럽 콘서트’를 개최하고 결식아동, 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도 이 같은 자선 콘서트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과 벤처캐피털 KTB네트워크, 경매사이트 옥션 등 25개 벤처기업은 지난 2000년 기금 출연을 통해 결식아동과 청소년돕기, 장애아 및 탈북 난민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를 설립한 바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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