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메디칼스탠다드(대표 최형식 http://www.medicalstandard.com)가 미국 PAC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메디칼스탠다드는 미국 현지 SW유통 업체 SVMT와 총 60만 달러 규모의 PACS(제품명 팩스파트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계약은 메디칼스탠다드와 SVMT가 체결한 장기 수출 계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올해 총 300만 달러 규모의 PACS를 수출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메디칼스탠다드는 지난 연말 북미방사선의학회가 주최한 전시회에서 웹 기반의 방사선정보시스템(RIS)과 PACS 등을 선보여 미국 3개 병원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칼스탠다드 관계자는 “미국 PACS 시장 확장을 위해 이르면 1분기에 미니애폴리스 혹은 버지니아에 현지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라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해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디칼스탠다드는 미국 현지 지사를 거점으로 북중미는 물론 남미와 유럽 PACS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서 올해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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