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는 울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박호선 http://fire.ulsan.go.kr)가 추진하는 종합방재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난신고 접수에서 출동지령, 상황관리 및 종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전산화하고 재난 관련 기관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골자다.
SK C&C는 위니텍(대표 강은희 http://www.winitech.com)과 컨소시엄을 구성, 오는 2007년 말까지 △재난·재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 및 대응을 위한 재난감시시스템 △재난 관련 신고 통합접수 및 지령을 위한 지령관제시스템 및 방송시스템 △현장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무선제어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울산광역시의 시설물 자료를 조사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소방대상물, 독거노인, 인력 및 장비 등 방재와 관련된 종합적인 지원정보 DB 등도 구축할 계획이다.
윤석원 SK C&C 공공영업본부장은 “종합방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119신고자 위치와 주소가 자동으로 파악되고 현장까지 최단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빠르고 효과적인 재해·재난 대응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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