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텍, 내장형 안테나 개발

 안테나텍(대표 이근욱 http://www.antenna.co.kr)은 다중대역이 가능하고 방사패턴(지향성)이 우수한 내장형 안테나<사진>를 개발해 중국 등에 수출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럽형(GSM) 듀얼밴드와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 블루투스, 무선랜 등 다중대역이 가능하고 수직편파로 방사패턴이 우수하다. 특히 이 회사는 인쇄회로기판(PCB) 공법을 도입해 대량 생산체제를 갖췄으며 역F형인 RIFA 타입으로 설계해 대역폭과 전파 수신율을 개선했다.

안테나텍은 이달부터 중국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동방통신에 내장형 안테나 5만개(6000만원어치)를 공급한 데 이어 중국의 사우텍과 GSM 듀얼 내장형 안테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상해 스파트폰텔 등과 내장형 안테나 개발 및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모토롤라 코리아와 KTF-T, 소니 코리아 전자 등 국내·외 업체에 안테나 공급 협력회사로 등록하는 등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근욱 사장은 “안테나 고유특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휴대폰 단말기에 적응이 가능하다”면서 “아직까지 내장형 안테나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이 초보 단계인 국내 시장을 주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62)251-9871∼3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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