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전문업체인 한국엠피릭스가 국내 영업을 강화한다.
한국엠피릭스(대표 김병식 http://www.emprix.co.kr)는 최근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포시에스·뉴챌린지정보·포티스테크놀러지 등 4개 업체와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한국엠피릭스는 채널을 두지 않고 직접 영업만 해왔다.
한국엠피릭스는 이번 채널 선정을 계기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올해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웹 기반 성능테스트 툴인 ‘e테스트 스위트’와 모니터링 솔루션인 ‘원사이트’제품에 대한 한글화를 올해 안에 마무리 짓고 하반기에는 음성제품 성능관리툴인 ‘해머’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 2월에는 국내 개발자만을 위한 웹 부하테스트 툴인 ‘e로드 데브 팩’의 클라이언트/서버(C/S) 버전을 출시하기로 했다.
김병식 사장은 “채널 비즈니스 부문 강화, 제품별 패키지 출시 등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지난해에 비해 2배 가량 성장한 30여억원 정도의 매출목표를 세웠다”라고 말했다.
한국엠피릭스 측은 지난 2003년 12월 국내 지사 설립 이후 한해 동안 동원증권·신한은행·한국은행·한국금융연수원·서울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사이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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