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26일 개막한 '전국민 AI 경진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다채로운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가정의 달 이벤트로 경진대회를 소재로 국민의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홍보 영상 숏폼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분 이내 짧고 강렬한 영상을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경진대회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AI를 활용해 글·그림·노래 등을 창작해 볼 수 있는 '우리가족 마음잇기 AI챌린지'도 5월 31일까지 매주 새로운 주제로 열린다. 각 주제별 우수작 선정과 참여상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5월 5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어린이날 기념 행사인 '사이언스 테라피 : 즐거운 과학으로 힐링'과 연계해 경진대회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AI 퀴즈대회'도 진행 중이며, 퀴즈 정답자 중 매일 4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4월 말 기준 전국민 AI 경진대회 참가자 수는 약 2만8000명,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약 21만5000명을 넘어서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AI 루키대회, AI 퀴즈대회, AI 활용사례 공모전, AI 오류찾기 등 총 8개 대회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정부 주관 20개, 민간 주관 6개, 총 26개의 대회가 등록되어 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전국민 AI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국민 누구나 AI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가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