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대표 홍성원)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문학작품을 망라한 청소년 필독서 판매 방송을 통해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일, 13일 각각 60분간 진행된 1, 2차 ‘(수능대비) 꼭 읽어야할 문학전집’ 방송에서 매회 2억5000만 원씩 총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에 판매된 청소년 필독서는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문학작품이 포함돼 있으며 △교과서적 원문 △낱말풀이 △구절풀이 △핵심정리 등 상세한 해설과 수능 대비 문제풀이 등이 수록돼 있다.
이번 방송의 주 구매층이 예비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로 2007년도부터 독서능력이 내신 성적에 반영되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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