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대표 이하준 http://www.pde.co.kr)가 올해 PDP 파우더 매출 증대와 브라운관 부품 시장지배력 강화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한 817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PDP 파우더 전용 공장의 본격 가동과 PDP 시장 성장으로 PDP 파우더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또 세라믹 브라운관 부품 분야에서도 중국·일본·인도 등 신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 세계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사업인 금속 소재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매출을 가시화한다는 목표다.
한편 휘닉스피디이는 지난해 매출이 목표보다 30억원이 초과한 6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특히 PDP파우더 매출은 2003년 41억원에서 2004년 175억원으로 327% 증가했다.
이 회사 이하준 사장은 “올해 PDP 파우더를 주축으로 CRT 사업의 성장을 유지하고 신수종 사업인 금속 사업의 양산 판매로 역대 최고 매출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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