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이사장 김봉택)은 그동안 추진해온 계측기 교정센터가 지난달 말(12월 31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가교정기관(KOLAS) 인증을 받아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김봉택 이사장은 “개별 계측기 업체들이 갖출 수 없는 여러 교정 기기를 확보, 계측기 생산업체나 사용자들이 보다 정밀한 계측기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공동 교정센터를 마련했다”며 “향후 업체간 공동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수출 확대 및 계측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측기 교정센터는 부천 계측기연구조합(부천 테크노파크 203동) 내에 설치됐으며 전력교정기·방사선 측정기·고성능 스펙트럼분석기·진동시험기·항온항습기 등 개별 업체에서 갖추기 힘든 77개의 고성능 고가 장비를 갖췄다.
이번에 오픈한 교정센터는 비조합원사는 물론 모든 교육·공공기관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32)234-3131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