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업체 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http://www.gennetworks.cokr)는 IP를 지원하는 웹디스크 ‘젠디스크IP’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젠디스크IP는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장소에 관계없이 24시간 자체 웹하드 운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인터넷 웹 스토리지는 매월 용량에 따라 고정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것과 달리 젠디스크IP는 IP만 있으면 추가비용 없이 웹디스크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웹 서버 기능이 있어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며 파일 서버 기능을 이용하면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쓰는 것처럼 네트워크를 통해 자유롭게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다.
젠네트웍스 관계자는 “임베디드 리눅스가 OS로 탑재돼 있고 관리자가 사용자 계정 및 IP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안성도 뛰어나다”며 “소규모 사업장이나 대용량 파일을 쓰는 전문직 종사자, 가정에서 홈네트워킹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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