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국내 IT투자액이 작년 대비 2.3% 증가한 11조5000억엔(112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재팬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해에 이은 디지털 경기 호조로 기업의 설비투자가 늘어나 2년 연속 플러스 투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는 PC가격 하락 진정세와 고가 서버의 신규 수요가 발생하는 등 주로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SW), IT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IDC재팬은 내다봤다. 일본 내 IT투자는 지난 해 4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바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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