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 http://www.tikorea.co.kr)는 검증되지 않은 불안정 배터리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지능형 배터리 관리 IC인 ‘bq26150’<사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배터리팩에서 호스트 시스템의 프로세서와 통신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호스트 프로세서는 배터리 팩을 삽입하면 데이터를 요청하고 이때 배터리 관리 IC는 최종 기기 시스템 제조업체만이 식별할 수 있는 암호키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계산한다. 배터리 정보가 확인되고 나면 시스템은 배터리팩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배터리 팩 응답이 정확하지 않거나 승인되지 않으면 시스템이 동작하지 않거나 방전만 된다. 이 제품은 현재 TI 대리점을 통해 샘플이 제공되고 있으며, 2분기에 양산 예정이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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