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예비사업자인 K-DMB(대표 박경수)는 콘텐츠 전문 9개 업체와 지상파DMB 방송사업 및 콘텐츠에 관한 사업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K-DMB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업체는 인터넷방송업체인 레떼컴(대표 김경익)을 비롯해 스포츠 중계 그래픽 제작업체인 다윈커뮤니케이션(대표 이성균), 방송설비 및 장비 업체인 MBC미디어텍(대표 문정철), 음반 기획 제작사인 쇼글로브(대표 박영철), 영화 제작 및 수입을 하는 필름지(대표 이효승·조윤호), 디지털 영상 컨텐츠 제작업체인 코리아비주얼스(대표 김홍식), 드라마 제작업체인 에센스21(대표 고학찬), 영화 온라인 서비스 업체인 무비스트(대표 차원우) 등이다. K-DMB 컨소시엄측은 “이번 제휴로 다양한 DMB 콘텐츠 확보를 할 수 있게 돼 다른 컨소시엄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올 4월 지상파DMB 사업을 목표로 설립된 K-DMB는 코스닥 등록법인 협의회 중심의 컨소시엄으로 피에스케이,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 홈캐스트, 시공테크, 이랜텍, 피앤피네트워크, 코닉시스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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