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동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단 박사팀은 앞으로 1년 동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지원을 받아 ‘대기전력(standby power) 절감을 위한 APEC 경제협력 국제연구’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국제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가전 및 사무기기의 대기전력을 감소하기 위한 국제공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우리나라 연구팀이 과제수행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기전력 감소방안 관련 국제협력사업은 우리나라의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전기연구원, 호주의 그린하우스오피스(AGO)가 자금을 지원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김 박사팀은 이 사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대기전력손실량 측정프로토콜(protocol) 및 관련 법규의 조사 분석, 정책담당자를 위한 대기전력절감 프로그램 작성, 시험규격 표준화 방안, 대기전력 1와트 달성을 위한 로드맵 등을 도출할 방침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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