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전자·정보통신 분야 글로벌 톱 5 달성을 위해 ‘No 없는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강남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05년 고객서비스 정책발표회’를 갖고 △차별화된 서비스 정착 △품질 모니터링 강화 △센터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객서비스 부문장 이상용 상무는 “고객 감동을 위해서는 제품을 다루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고객 마인드가 중요하다”며 “거절(No) 없는 서비스 문화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2년여에 걸쳐 개발한 신개념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통해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고 이동통신 단말기, 디스플레이, PC 등 전략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통신 단말기의 경우 섬세한 기술력이 요구돼 여성 전문 인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며 작년부터 시행된 우수 서비스인 선발 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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