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베이에서 지난 12월 가장 인기 있었던 검색어는 플레이스테이션2와 닌텐도DS, 아이팟 등이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처럼 게임기가 인기 검색어로 떠오른 것은 지난달 주요 콘솔게임기 업체들의 신제품 발표가 연말에 몰려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e베이는 총 1억2500만명 이상이 이용했는데 1초마다 평균 1060달러씩의 상품이 거래됐다. e베이의 거래 동향은 미국의 사회현상을 반영하는데 로널드 레이건 전 미 대통령이 타계했을 당시 48시간 내에 관련 물품이 6000개가 등장했고 메이저리그 보스턴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 역시 관련 물건의 경매가 3배로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e베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전자제품은 위성라디오였으며 매출이 전년대비 266% 늘어났다. 아밖에 평면패널(255%), 아이팟(475%) 등도 인기를 모았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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