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이 영등위위원을 전격 사퇴했다. 위원직 사퇴는 위원장직 자동 사퇴를 의미한다.
김수용 위원장은 4일 열린 영상물등급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최근 드러난 아케이드소위원회 소속 심의위원의 뇌물수수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이날 영등위 위원직 사퇴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등위는 조만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의 추천에 의해 대통령이 위촉하는 영등위 위원 선정 절차에 의거, 후임 위원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새 위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15인 영등위 위원 가운데 호선에 의해 선출된다.
이날 열린 영등위 전체회의에서는 이번에 문제가 된 아케이드소위원회 심의위원 교체 등 전반적인 개혁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영화·음반·비디오물·게임물·공연물 등에 대한 등급분류 업무와 추천업무를 위해 현행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관한법률’ 제5조에 따라 설립된 기구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