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이 연내 전사데이터웨어(EDW)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하나로텔레콤은 시스템구축 사업자로 SK C&C 컨소시엄을, 핵심 솔루션으로 한국사이베이스의 IQ’와 ‘ASE’를 선정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와 함께 고객관계관리(CRM) 및 통합 전사자원관리(ERP) 프로젝트를 병행 진행한다.
하나로텔레콤 정보기술실장 윤기인 상무는 “이번 EDW 구축 프로젝트는 향후 하나로텔레콤이 장기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정보전략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데이터의 전사적 통합관리를 통해 매년 30∼4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SK C&C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한국사이베이스가 DBMS인 사이베이스의 IQ’와 데이타 관리 플랫폼인 ‘ASE’ 등 DW 솔루션을 공급한다.
한국사이베이스 이성순 상무는 “하나로텔레콤이 사이베이스 제품을 선정한 것은 주요 통신기업들이 사이베이스의 대용량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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