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텍컴퓨터가 노트북 브랜드 ‘소텍(SOTEC)’을 앞세운 국네 PC방 가맹점 사업에 전격 진출했다.
소텍컴퓨터의 한국법인인 소텍컴퓨터주식회사(대표 김창식)는 최근 부산지역에 ‘소텍 ST존’<사진> 직영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PC방 프랜차이즈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부산 직영 1호점은 70여평 규모에 소텍의 PC방 전용 시스템 60대를 갖췄다. 김창식 소텍컴퓨터 사장은 “PC방 사업은 노트북과 함께 소텍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 이라며 “부산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에 수도권 직영점 4곳을 비롯 부산· 대구· 대전 등 지방에 26곳 등 올해 30여 개 PC방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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