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업계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과 구조조정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넷시큐어테크놀로지가 2004년 목표치를 달성, 성과급을 지급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박동혁 http://www.netsecuretech.com)는 4일 작년 목표 매출액 170억원을 달성해 이에 대한 격려로 전 직원에게 월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또 지난 9월, 흑자전환 시까지 무보수로 일할 것을 자청했던 이사급 이상 8명의 임원 급여도 모두 지급했다.
박동혁 사장은 “작년 3분기를 기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통합보안관리(ESM) 및 보안관제서비스 사업분야에서 대표적인 업체로 도약했다”며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전 직원에게 성과급 지급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이익공유를 통해 기업의 수익을 직원 모두와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시큐어테크놀로지는 보안관제서비스 및 솔루션 부문의 컨설턴트 10명을 신규채용하는등 올해 공격적인 경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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