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년 동안 ‘러브케이블’을 제작해온 제작팀.
재태기간 26주만에 몸무게 960g의 미숙아로 태어난 권오선(3개월)군. 권군은 출생후 몸무게 감소와 감염으로 21살 어린 미혼모 엄마를 속을 태우다가 러브케이블의 지원으로 지금은 몸무게가 늘고 자가 호흡이 가능해졌다.
서울 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의료비지원사업인 ‘러브케이블’을 펼쳐 261명의 환자들에게 10억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러브케이블을 통해 24명의 청각장애아동들에게 인공와우수술비를 지원했고 미숙아 31명에서 새 새상을 찾아줬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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